실황
좋아하는 소설 / 만화 /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문구를 백업합니다. 


  • 2023/09/18 Life, to be deep and strong, must be touched and tempered by lone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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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The emotion she feels for him is just a passing infatuation rather tha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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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감당할 수 있을까? 네가. 내… 죽어가는 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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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2022/03/12 와시즈…. 내가… 망령으로 보인 건가? 그래…! 난 망령. 절반은 살아있지 않아. 희박했어…! 난 살아있다는 실감이… 옛날부터 희박했어…! 아니, 그보다 애초에 살아 있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앞으로 2국…. 그 결착은 맛보고 싶어…! 어울리지 않는 대사지만… 그렇다면 살아야지!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살아있다는 거겠지…! 이게…! 답례를 하지, 와시즈. 네가 느끼게 해줬어. 난… 너로 인해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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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2022/03/12 "매정하구만… 와시즈 이와오! 가끔은… 날 봐!" "크크…. 슬쩍도 보지 않는 건가! 어쩔 수 없지…!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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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2022/03/12 재미있군...미친 짓일수록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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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2022/03/12 죽으면 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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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2022/03/12 아버지가 남기신 비전은 보통 사람은 알 수 없는 암호로 되어 있어요. 문서는 아니에요. 소실되거나 알 수 없는 사람이 가져가 버리면 곤란하다고... 머스탱 씨. 그 꿈에... 제 등을 맡겨도 될까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믿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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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 리자 호크아이

  • 2022/03/12 자네에게 내 등을 맡기고 싶다. 알겠나? 등을 맡긴다는 것은 언제든지 등 뒤에서 나를 쏠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 내가 잘못된 길을 간다면 그 손으로 나를 쏴죽여라. 자네는 그럴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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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 로이 머스탱

  • 2022/03/12 나는 무력한 인간이다. 때문에 모든 것을 지키려면 자네들의 힘이 필요해. 내가 자네들의 생명을 지킬 테니, 자네들은 그 손으로 지킬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좋으니 아랫사람을 지켜라. 그 아랫사람은 또 그 아랫사람을 지키겠지. 무슨 일이 있어도 악착같이 살아남아라. 살아서 다같이 이 나라를 바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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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 로이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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