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
좋아하는 소설 / 만화 /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문구를 백업합니다. 


  • 2021/01/19 “당신이 죽소.” “네?” “다른 사람의 슬픔을 느끼면 당신이 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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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274p

  • 2021/01/19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 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 …아니오, 발목을 묶은 후 자라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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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168p

  • 2021/01/19 밤의 막내딸인 꿈은 다른 네 언니와는 전혀 다르다. 꿈은 가장 밤다운 것이지만 동시에 밤과는 정반대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밤은 감추고 숨기고 덮지만 꿈은 드러내고 발견하고 열어보이며 그러한 꿈의 성질은 공교롭게도 낮을 닮아있다. 그러나 밝은 낮에는 볼 수 없고 암흑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꿈의 성질은, 별과 마찬가지로 그 본성이 밤에 속함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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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29p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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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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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아름다운 외모는 ‘개’의 필수조건이다. 표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우선 접근을 해야 하는데, 그 접근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외모였다. 아름다움은 사람을 방심시킨다. 사람의 주의를 엉망으로 흐트러뜨려 놓는데도 아름다움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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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3권 (완결) | 숨나기 저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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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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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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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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